iOS(아이폰) 메일앱에 연동된 gmail을 쉽게 지우는 방법
다들 메일 앱을 어떤걸 쓰는지는 모르지만.. 필자는 안드로이드 시절에는 삼성의 앱을 썼었고, 회사 컴퓨터는 아웃룩을 쓰고, 현재 애플의 것을 쓸 때는 메일 앱을 사용하고있다.
이걸 사용하는 이유는,
- 여러개의 메일을 매일 로그인해서 새메일을 확인하기 어렵다
- 간혹 들어가도 빨간불이 너무 많아서 읽어야 하지만 귀찮다..
- 한군데서 모아보고 싶다.
이런 이유들로 보통 사용하게 되기 마련이다. 아웃룩이야 워낙 유명하고 쓰임새가 다양하니 아웃룩을 사용 할 수 있는 사람은 그것 나름대로의 장점이 충분하긴 하지만 집에서 쓰는데 사용하기엔 너무나 오버스펙인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런데, 메일앱에서 구글 계정을 연동하면 하나 다른 것이있다. 바로 메일을 한번 지우는게 귀찮다는 점이다.
보통은 이렇게 사진과 같이 메일을 옆으로 쓸어넘기면 선택 할 수 있는 창이 있는데, 구글은 기본적으로 Archive가 기본기능이기 때문에 쓸데없이 보관기능이 선택된다. 네이버 같은 다른 이메일은 끝까지 쓸어 넘기듯이 밀면 삭제가 되는데 얘는 그렇지가 않다.
이 상태로 사용하기를 한참 됐는데.. 그간 귀찮아서 바꾸지 않았던 방법이 있었다.
- 메일 앱 설정
- Mail Accounts 클릭
- 설정을 바꾸고자 하는 메일주소 클릭
- Account Setting 클릭
- Advanced 클릭
- More Discarded Messages Into: 에서 Deleted Mailbox를 선택
하단에 사진을 첨부하겠지만.. 위의 설정을 글자만 보고 따라해도 충분히 변경 할 수 있다. 한글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표현하는 용어는 살짝 다르겠지만 그림을 본다면 손쉽게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첫 번쨰, 메일 앱으로의 접속은 따로 이야기하진 않는다. 사실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는 설정이 보통 앱 내부에서 들어 갈 수 있게 있는데 아이폰은 앱의 설정이 System Setting에서 별도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아마 저 부분이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 탔을 때, 크게 느꼈던 차이점과 불편함 중의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여튼, 메일앱의 설정에 들어와서 현재 연결된 메일들에 해당하는 Mail Address를 클릭해서 내가 연동해 놓은 모든 메일들을 살피러 가보자.
연결해 놓은 모든 이메일이 등장한다. 필자는 개인의 이메일 주소가 적힌 것도 있었기에 이렇게 가려놓았지만 개개인의 화면은 다 다를 것이기에, 큰 틀에서만 잘 따라오면 좋을 것 같다.
바뀐 것이 확인되었다면 뒤로 가기를 한번이나 두번정도 눌러가면서 Done 표시를 찾아서 누르면 된다.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다시 mail 앱을 열어보자. 아까와 달리 메일을 살짝 밀면 Archive 대신 Delete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길게 앱을 옆으로 밀면 마지막 것이 선택 되던 것처럼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이제 다시 mail 앱을 열어보자. 아까와 달리 메일을 살짝 밀면 Archive 대신 Delete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길게 앱을 옆으로 밀면 마지막 것이 선택 되던 것처럼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이폰은 항상 이런 것 같다. 설정들이 제공해주는 기능은 많지만 그것을 다 못 살리는 경우 말이다. 이번에도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좀 제공해주거나 Tips를 통해서 보여주지 거기에는 이런 내용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불편하게 끄다가 개선점을 찾아 검색해보는 나란 사람들이나 찾아보는 것 같다.
하여튼, 사담은 여기까지로 줄여보지만. 여기까지 따라온 모든 분들이 성공적으로 만족스러운 변화를 느끼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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